to 부정사 수동태

● to 부정사의 수동태

 

 

 

 

동사가 준동사인 부정사로 전환되면서 동사의 특징인 5형식과 타동사만의 특징인 수동태를 그대로 가진다.

 

그러므로, to 부정사는' to 동사원형~(능동태)' 뿐만 아니라 'to be p.p(수동태)'형태가 생겨나며,

 

이에 시제를 더해지면 'to have p.p(완료형 능동태)'와 'to have been p.p(완료형 수동태)'가  만들어진다.

 

 

 

 

● 동사로 to 부정사~'(능동형)와 to be p.p~'(수동형)만들기

 

동사는 5개의 형식으로 문장을 이룬다.(=문장의 5형식)

 

1. 1형식문장으로 만든 to 부정사

 

ex) we live. (1형식문장)

     우리는 산다.

 

 → to live(1형식 문장으로 만든 to 부정사)

 

 

 

2. 2형식문장으로 만든 to 부정사

 

ex) we are happy. (2형식문장)

     우리는 행복하다.

 

 → to be happy(2형식 문장으로 만든 to 부정사)

 

 

 

3. 3형식문장으로 만든 to 부정사

 

ex) we do the work.(3형식문장) → The work is done.(수동태)

      우리는 그 일을 한다.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 일은 된다. 

 

 → to do the work.(3형식 문장으로 만든 to 부정사) → to be done.(수동태)

 

 

 

 4. 4형식문장으로 만든 to 부정사

 

ex) we give her our letters .(4형식문장) 

     우리는 그녀에게 편지를 보낸다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

 → to do the work.(4형식 문장으로 만든 to 부정사)

 

 

 →She is given our letters.(수동태)

   그녀는 우리의 편지를 받는다.

 

→ to be given our letters.(수동태)

 

 

 

 5. 5형식문장으로 만든 to 부정사

 

ex) we make her happy .(5형식문장) 

     우리는 그녀를 행복하게 만든다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

 → to make her happy.(5형식 문장으로 만든 to 부정사)

 

 

 →She is made happy.(수동태)

   그녀는 행복해진다.

  

 

→ to be made happy.(수동태)

 

 

 

 ● to 부정사란?

 

표현하려고 의도하는 부분이 동사이든 to 동사원형이든 동사의 뒷 부분을 잘 나타내는 것이 핵심이다.